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긴장 관계에 놓인 친한(친한동훈)계는 물론 친윤(친윤석열)계와 장 대표와 가까운 의원들까지 사과 행렬에 합류했다.
4일 정치권에 따르면 12·3 비상계엄과 관련해 사과문 발표 또는 사과 기자회견에 참여한 국민의힘 소속 의원은 40여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송언석 원내대표는 국회 기자회견을 통해 “지난해 계엄 해제 표결에 참여하거나 또는 참여하지 못한 국민의힘 의원 107명을 대표해 지난 1년의 시간을 반성하고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국민께 큰 충격을 드린 계엄의 발생을 막지 못한 데 대해 국민의힘 국회의원 모두는 무거운 책임감을 통감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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