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이 자체 플랫폼 기반의 연구개발(R&D)에 속도를 내며 신경질환 파이프라인 확장에 힘을 주고 있다.
과거 노바티스에 기술이전한 CKD-510에 이어 같은 HDAC6 저해제로 개발 중인 CKD-513의 비임상 성과를 공개하며 플랫폼을 활용한 개발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종근당은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2025 미국 신경과학학회에서 퇴행성 신경질환 치료제 후보물질 'CKD-513'의 비임상 연구 성과를 포스터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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