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은 리그 첫 번째 무승부를 기록하며 8위(승점 22)가 됐다.
이 경기는 비르츠가 리버풀에 데뷔한 뒤 가장 득점에 근접한 경기였다.
같은 날 EPL 매치 센터는 “후반 36분 리버풀의 득점은 선덜랜드 노르디 무키엘레의 자책골로 판정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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