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그룹은 2일 서울 용산구의 LS용산타워에서 소속 선수인 전가람, 한지민, 서지은이 참여한 임직원 대상 사인회를 진행했다.
올 시즌 LS그룹의 메인 후원을 받는 선수들은 다양한 투어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며 활약했다.
특히나 2026년 KLPGA 정규투어 풀시드 획득이라는 중요한 성과를 이뤄내며, 내년 시즌 활약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이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