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양극화 사회를 넘어 '도넛 도시'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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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양극화 사회를 넘어 '도넛 도시'로 가자

부동산 자산과 주식 등 금융 자산을 많이 보유한 사람들의 자산 가격이 급격히 올랐기 때문인데 그 결과 자산 초양극화 사회가 만들어졌다.

이미 부동산 가격이 이미 충분히 높게 형성된 서울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가격 상승이 시작되자, 정부는 이를 투기 현상이라기보다 수요부족이라고 간주하고 공급대책을 서두르는 조짐도 보인다.

'기후와 환경 재난으로부터 안전하면서 사회적으로도 정의로운' 공간에 살아갈 비전을 제시해주는 '도넛 도시' 모델이 그것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프레시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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