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4일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김남국 비서관 사이에 오고 간 텔레그램 메시지는 이재명 정부의 인사가 어떻게 망가지고 있는지를 그대로 보여준다”고 적었다.
이 대표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인사에서 학연과 지연으로 엮여 있는 사람끼리 서로 잘 알고 지내는 것은 인지상정이다”며 “그러나 중앙대 출신인 인사를 같은 학교 출신의 문 의원이 김 비서관에게 부적절한 경로로 이 대통령에게 전달해달라고 부탁했다는 것 자체가 이 정권의 인사가 얼마나 카르텔로 진행하는지 드러냈다”고 주장했다.
그는 “아무리 관행화됐다고는 하지만, 대통령실은 해당 협회에 대한 인사 추천권이나 지명권이 없다”며 “무엇보다 심각한 건 김현지 부속실장의 이름이 엉뚱한 곳에서 등장했다는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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