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형주 이사장 "모두가 즐기는 스포츠, 체육공단이 있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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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형주 이사장 "모두가 즐기는 스포츠, 체육공단이 있는 이유"

취임 1주년을 맞은 하형주(63)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이 "체육공단 본연의 역할에 집중한 시간이었다"고 지난 1년을 돌아본 뒤 "앞으로도 국민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해나가겠다"고 약속했다.

1984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 유도 금메달리스트인 하 이사장은 지난해 11월 제14대 체육공단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하 이사장은 먼저 "체육공단이 해야 할 본연의 역할에 집중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체육 서비스를 만드는 데 힘을 쏟아왔다"면서 "대한민국 체육이 앞으로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 공단이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계속 고민해 온 시간이었다"고 지난 1년을 되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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