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트윈스 2번의 통합 우승을 이끈 박동원(35) 선수가 서울 서초구 잠원동의 신축 아파트 임장(현장 답사) 카메라에 포착됐다.
영상에서 장성규는 부동산 전문가인 김인만 소장, 전민기와 함께 서초구 잠원동 '메이플자이' 임장에 나섰다.
전용 59㎡, 일반적인 25평 아파트 분양가가 17억4000만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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