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 대통령은 "글로벌 사우스(비서구권·개발도상국 또는 제3세계 국가들을 통칭)와의 협력 강화를 통한 수출시장 다변화와 우리 경제의 영토를 확장하는데도 심혈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빛의 혁명'의 주역인 우리 대한국민들과 함께 민주주의 승리를 기억하고 기리는 뜻깊은 자리를 어제 가졌다"며 "지금으로부터 1년 전 대한민국의 헌정 질서가 맞이한 최대 위기를 우리 국민들은 담대한 용기와 빛나는 연대의 힘으로 평화적이고 또 슬기롭게 이겨냈다"고 했다.
끝으로 이 대통령은 최근 물가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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