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민주주의든 문화 역량이든 다 경제력에서 나오는 것"이라며 경제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이 대통령은 이 같은 민주주의와 문화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 바탕에 경제·산업의 역량이 자리하고 있다면서 "산업 역량, 과학기술 역량, 제조 역량 등이야말로 우리가 가진 힘 그 자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그동안 산업 현장을 오래도록 누벼 온 노동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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