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 스타트업 마이콩(대표 전슬기)이 공유저작물을 활용해 원재료의 가치를 높인 제품 패키지로 주목받고 있다.
마이콩이 주목한 것은 공유저작물을 활용한 '농산물 사진'이다.
마이콩은 앞으로 콩스콘, 콩그래놀라 등 출시 예정인 디저트 라인업에도 공유저작물 이미지를 확대 적용, '제주 원물'의 건강함을 시각적으로 강조하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뉴스투데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