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공' 출신인 이재명 대통령이 4일 무역의날을 맞아 제조업·수출 현장을 지켜 온 '산업 역군' 90여명을 청와대 영빈관으로 초청해 오찬을 했다.
이 대통령은 "그 근저에는 우리 산업·경제 역량이 자리하고 있다.
이어 "여러분이 이 나라를 위대하게 만든 영웅들"이라며 "이 나라의 미래가 어떻게 흘러갈지 아무도 모르지만, 그 중심에는 명확히 국민의 노력이 있고, 그 중심에 대한민국의 위대한 노동자와 기업인이 있는 것"이라면서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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