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플 앱 대박나더니 판 키웠다"… FDA 기술 얹은 베스펙스, 美 본토 승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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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 앱 대박나더니 판 키웠다"… FDA 기술 얹은 베스펙스, 美 본토 승부수

국내 펨테크(Femtech) 시장에서 커플 웰니스 앱으로 이용자 데이터를 확보한 스타트업이 코스닥 상장사의 기술력을 등에 업고 글로벌 바이오 시장에 도전장을 던졌다.

베스펙스는 이 진단 기술을 자사의 플랫폼 역량과 결합해 '대한민국 펨테크 국가대표' 타이틀을 거머쥐겠다는 계산이다.

정 대표는 "글로벌 시장에서 생존하려면 플랫폼의 편의성과 검증된 의료 기술이 필수적"이라며 "베스펙스의 플랫폼 기획력, 수젠텍의 진단 하드웨어, 그리고 연구센터의 기술력이 결합된 분업 구조는 해외에서도 찾기 힘든 모델"이라고 강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타트업엔”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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