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 제임스 매디슨이 손흥민의 방문 일정이 공개되자 팬들을 불러 모았다.
손흥민은 기회가 된다면 토트넘 팬들에게 직접 인사하고 싶다는 입장이었다.
토트넘에 따르면 손흥민은 다가오는 10일 슬라비아 프라하와 경기를 앞두고 팬들에게 직접 작별 인사를 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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