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트제의 한계 vs 세트제라서 가능한 일"…프로당구 PBA_LPBA 강타한 애버리지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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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제의 한계 vs 세트제라서 가능한 일"…프로당구 PBA_LPBA 강타한 애버리지 논란

“애버리지가 낮은 선수가 이기는 게 맞나요?”.

프로당구 8차 투어 ‘하림 PBA-LPBA 챔피언십’에서 애버리지 논란이 뜨겁게 달아올랐다.

LPBA 32강전에서도 김민아(NH농협카드)와 스롱 피아비(캄보디아, 우리금융캐피탈)는 각각 상대보다 낮은 애버리지를 기록했지만 5세트를 잡아내며 상위 라운드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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