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만에 분배지표 악화…작년 상하위 20% 소득격차 5.78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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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만에 분배지표 악화…작년 상하위 20% 소득격차 5.78배로↑

지난해 소득 상·하위 20% 가구의 소득 격차가 커지면서 분배 지표가 악화했다.

가구 평균소득 증가 폭은 5년 만에 가장 적었다.

일하는 연령대(18∼65세)의 지니계수(0.303)와 5분위 배율(5.01)은 모두 악화했지만, 은퇴연령층(66세 이상)은 지니계수(0.377)가 0.003p 감소하고 5분위 배율(6.90)도 0.21배p 감소하는 등 분배 지표가 개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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