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보다 '저축과 금융자산 투자'는 3.0%포인트 증가한 반면 부동산 구입은 2.2%포인트 하락했다.
균등화 처분가능소득 1순위(소득 하위 20%)는 1523만원으로 전년 대비 4.0% 늘어난 반면 5분위(소득 상위 20%)는 1년 전보다 5.0% 증가한 8805만원으로 집계됐다.
1분위와 5분의 가구의 격차를 나타내는 균등화 처분가능소득의 5분위배율은 5.78배로 전년 대비 0.06배p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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