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한국 선수는 없었다! 손흥민, 토트넘 홈 경기장 방문→직접 선택한 기념 벽화까지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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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한국 선수는 없었다! 손흥민, 토트넘 홈 경기장 방문→직접 선택한 기념 벽화까지 생긴다

손흥민이 토트넘 홋스퍼 팬들에게 작별 인사를 하기 위해 경기장을 찾는다.

토트넘에 따르면 손흥민은 다가오는 10일 슬라비아 프라하와 경기를 앞두고 팬들에게 직접 작별 인사를 전할 계획이다.

이어서 “벽화 디자인은 손흥민이 선택했다.이는 경기장으로 향하는 도로를 장식하는 토트넘 레전드 레들리 킹과 해리 케인의 상징적인 작품을 만든 팀에 의해 제작되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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