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초대 위원장 후보자는 4일 "조직 안정화에 최우선을 두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자는 또 "성공적으로 방미통위 위원장으로 임명된다면 방송3법 등 후속 조치에 나서겠다"는 뜻을 전했다.
앞서 김 후보자는 지난달 28일 초대 방미통위 위원장 후보자로 지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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