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한입뉴스 전체보기 4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오는 31일 전문가용 롱텀에볼루션(LTE) 무전 서비스 '오키토키 프로(PRO)' 서비스를 종료할 예정이다.
2016년 기본형인 오키토키 서비스를 출시한 지 약 9년 만이다.
2016년 출시한 오키토키는 통신사 무전기 앱 가운데 유일하게 아이폰에서 사용 가능해 이용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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