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은 제62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식품업계 최초로 9억불 수출탑을, ‘삼양’ 브랜드로 브랜드탑을 각각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김정수 삼양식품 부회장은 수출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은탑산업훈장을 받았다.
같은 기간 ‘삼양’ 브랜드는 2400만 달러의 수출 실적을 달성해 브랜드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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