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플라즈마, 인도네시아 '혈장분획제제' 임가공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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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플라즈마, 인도네시아 '혈장분획제제' 임가공 수출

인도네시아 혈장으로 만든 완제품 출하 및 독점적 공급은 지난 2023년 인도네시아 복지부가 SK플라즈마의 현지 합작법인인 SK플라즈마 코어 인도네시아를 '혈장분획제제 자급화 프로젝트' 사업자로 지정한 데 따른 것이다.

당시 현지 생산 인프라 구축 전까지는 자국민 혈장을 활용한 CMO(의약품 수탁 생산)를 통해 인도네시아에 완제품을 공급하기로 했다.

SK플라즈마는 혈장분획제제 자급화가 필요한 국가에 신규공장을 짓고 국가필수의약품인 혈장분획제제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완공 전에도 현지 정부를 통해 자국민 혈장을 공급받고 CMO 형태로 완제품을 수출하는 투트랙 전략을 추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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