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레버쿠젠을 떠나 토트넘으로 온 첫 시즌인, 2015-16시즌 때 프리미어리그 28경기 4골 1도움에 그쳤다.
영국 '기브 미 스포츠'는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맹활약을 하면서 팀을 최고의 팀으로 만들었다.손흥민은 토트넘을 떠났지만 아직 프리미어리그 생활은 아직 끝나지 않은 것 같다.토마스 프랭크 감독은 손흥민을 빨리 복귀시킬 수 있다.손흥민을 데려온다면 공격에 큰 힘이 될 것이다"고 했다.
토트넘 홈 팬들과 인사를 나누기 위해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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