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탁구 에이스 신유빈(21·대한항공)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왕중왕전인 파이널스 홍콩 2025 개막을 1주일여 앞두고 WTT의 집중적인 조명을 받았다.
WTT는 4일(한국시간) 홈페이지 메인 기사로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홍콩 파이널스 여자 단식과 혼합복식에 모두 출전하는 신유빈의 올해 활약상을 다뤘다.
파이널스 홍콩은 WTT 시리즈인 그랜드 스매시와 챔피언스, 컨텐더 성적을 기준으로 랭킹 포인트가 높은 선수들만 초청해 우승자를 가리는 왕중왕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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