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포기한 천재, 중국이 살렸다!"…린샤오쥔 올림픽 출전 확정, 제2의 빅토르 안 될까→中 매체도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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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포기한 천재, 중국이 살렸다!"…린샤오쥔 올림픽 출전 확정, 제2의 빅토르 안 될까→中 매체도 주목

중국 매체도 린샤오쥔(임효준)의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출전을 각별하게 다뤘다.

지난 2006 토리노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대표로 금3 동1을 획득한 뒤 8년 뒤 2014 소치 올림픽에서 러시아 국가대표로 금3 동1를 딴 빅토르 안(안현수)의 중국 버전이 될지 주목하고 나섰다.

4일(한국시간) 중국 소후닷컴은 린샤오쥔의 경력을 다시 한 번 소개하면서 "한국은 쇼트트랙 천재를 포기했다.소치 올림픽에서 러시아 대표로 금메달 3개를 따내며 당시 한국 쇼트트랙 남자 대표팀을 무너뜨린 빅토르 안의 사례를 린샤오쥔이 내년 2월 밀라노에서 재현할지, 아니면 한국 선수의 완승으로 끝날지가 관심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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