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축구연맹·경북축구협회·안동과학대학교, ‘대한축구협회 3급 심판 자격과정’ 공동 개최… 선수 진로 확장 기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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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축구연맹·경북축구협회·안동과학대학교, ‘대한축구협회 3급 심판 자격과정’ 공동 개최… 선수 진로 확장 기반 마련

한국대학축구연맹은 경북축구협회, 안동과학대학교와 함께 오는 12월 15일(월)부터 20일(토)까지 안동과학대학교 운동장에서 ‘대한축구협회(KFA) 3급 축구심판 자격과정’을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히 2025년에는 안동과학대학교 축구부 출신 선수가 심판 강습회를 수료하고 K리그2 프로심판으로 배출되는 성과를 이뤄내며, 선수 출신 심판 양성의 대표 사례로 자리매김한 바 있다.

박한동 회장은 “선수 출신이 심판으로 성장한다면 한국 축구 전체의 저변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대학 선수들이 축구 현장에서 다양한 진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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