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모 베르너의 인터 마이애미 이적이 가까워졌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433’은 3일(한국시간) 영국 ‘스카이스포츠’의 플로리안 플레텐베르 기자의 보도를 인용하여 “티모 베르너는 인터 마이애미와 1월 이적에 대해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스카이 스포츠’에 따르면 베르너와 마이애미 측의 대화는 이미 시작됐으며, 베르너 역시 리오넬 메시가 있는 마이매이 이적에 열려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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