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가르시아가 바르셀로나에 잔류한다.
유럽 축구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3일(이하 한국시간) “에릭 가르시아가 이번 달 바르셀로나와 새로운 계약을 체결한다.기간은 2030년까지가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지난달 영국 매체 ‘스포츠 몰’은 “가르시아의 현 계약은 2026년 6월 만료 예정”이라며, “PSG가 에릭 가르시아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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