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매치 휴식기에 D리그를 달군 신인선수들 4일부터 재개될 KBL 정규리그서 각 팀의 활력소로 등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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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매치 휴식기에 D리그를 달군 신인선수들 4일부터 재개될 KBL 정규리그서 각 팀의 활력소로 등장할까

KT 강성욱은 3일 열린 D리그 경기를 뛰지 않고, 1군 선수들과 훈련했다.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가 A매치 휴식기를 마치고 4일부터 재개된다.

KT 관계자는 “강성욱이 1군 선수들과 함께 훈련을 하느라 D리그 경기에 나서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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