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가 손흥민이 영국 시간으로 오는 12월 9일 화요일 저녁 슬라비아 프라하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 홈경기를 맞아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을 방문해 공식 작별 인사를 전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손흥민은 토트넘을 떠난 후 미국 MLS LAFC에서 10경기 9골을 기록하며 활약했다.
토트넘은 홈 방문 일정을 소개하며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의 업적을 상세하게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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