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MH 세대' 등 극우화 문제, 국가적 대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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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MH 세대' 등 극우화 문제, 국가적 대응해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우리나라만의 문제가 아니고 전 세계적으로 극우화 문제가 있다"며 "대표적으로 'MH세대' 얘기를 많이 하지 않느냐"고 언급했다.

정 대표는 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12.3 비상계엄 사태 1주년 특별좌담 행사에서 "요즘은 사이버 내란이라는 말도 실제로 많이 들린다"며 특히 젊은 세대의 극우화 경향 문제를 지적했다.

그는 "우리가 걱정하는 젊은 세대는 우리 선배 세대들이 좋은 것을 보고 경험하게 해주지 못한 책임도 있다는 것을 통감하면서, 그런 부분들에 대해 일종의 사회적인 대세·유행·공인이 가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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