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에 이어 미국 종합격투기(MMA) 단체 UFC 두 체급을 석권한 헨리 세후도(38·미국)가 옥타곤을 떠난다.
미국 MMA 전문 매체 MMA 정키는 3일(한국시간) “세후도가 UFC 323에서 은퇴한다”고 보도했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UFC 더블 챔피언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서민재, 출산 맞았다… “우리 둘이 힘내보자” [IS하이컷]
‘놀랐지?’ 일본-잉글랜드 친선전 성사…日 “한국이 경악했다” 조명
[왓IS] 박나래 전 매니저, 정재형은 주사이모 연관無 ... “병원에서 링거 맞아”
법학자 “조진웅, 이미 교화돼… 은퇴 말고 용서 빌고 복귀하길”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