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적 카톡으로 프레이밍"…민희진, 하이브 측 '정치색 강요' 주장에 탄핵 시위 참석 인증하며 반박 .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정치색 강요 의혹을 직접 해명했다.
민희진 인스타그램 지난 27일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합의31부(부장판사 남인수)는 민 전 대표와 하이브 간 주주간계약 해지 확인 및 민희진이 하이브를 상대로 낸 풋옵션 청구 소송 세 번째 변론기일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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