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수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3일 광주를 찾아 이재명 대통령이 당선된 뒤 대한민국 법치가 무너졌다며 강력 비판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김 위원은 이날 오후 광주 서구 치평동 국민의힘 광주시당에서 '자유민주주의 그리고 시대정신'을 주제로 강연을 열어 "이재명 정권이 거론하고 있는 4심제, 헌법재판관 증원, 사법부 인사권 등 대한민국 법치주의를 파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기업의 비밀도 모두 공개해야 하는 국회 증언법 개정안도 의결시켰다.한 기업이 자신들의 기술을 만들기 위해 얼마나 긴 시간과 큰 비용을 들여서 개발하는데, 국회가 공개 하라면 해야 하는 어처구니없는 법"이라며 "대한민국의 자유와 민주주의가 무너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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