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일 카타르당구연맹 아카데미서, 현지 적응 및 경기력 향상 대한당구연맹 선수단 13명 파견, 대한체육회 국제스포츠교류 일환 하민욱 임윤미 이하린 황철호 백민후 이근재 등 포켓과 스누커 선수들이 2030 도하아시안게임을 겨냥해 카타르로 전지훈련을 떠난다.
대한당구연맹(회장 서수길)은 3~7일 카타르 도하에서 포켓볼, 스누커 종목 합동훈련 및 교류전(이하 합동훈련)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합동훈련은 도하에 있는 QBSF(카타르당구스누커연맹)아카데미에서 실시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MK빌리어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