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새 대표 후보 7명 압축···16일 '최후 1인'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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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새 대표 후보 7명 압축···16일 '최후 1인' 결정

KT 차기 대표이사(CEO) 후보군이 7명으로 압축됐다.

이현석 KT 커스터머부문장을 비롯해 ▲김철수 전 KT 스카이라이프 사장 ▲김태호 전 서울교통공사 사장 ▲남규택 전 KT CS 사장 ▲박윤영 전 KT 기업부문장 사장 ▲주형철 전 대통령실 경제보좌관 ▲홍원표 전 SK쉴더스 사장 등이 여기에 이름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1986년 KT 경영연구소 근무를 시작으로 ▲무선사업추진본부 시장개발부장 ▲KTF 마케팅기획실장 ▲경영기획담당 ▲비서실장 ▲브랜드전략실장 ▲시너지경영실장 ▲마케팅부문장 ▲KTCS 사장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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