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진혁 기자 | 손흥민의 복귀 소식에 토트넘 홋스퍼가 축제 분위기다.
손흥민은 "토트넘을 떠나기로 했다.일단 경기는 즐기겠다.축구하면서 제일 여러운 결정이었다.모든 것을 바쳤다고도 생각한다.유로파리그 우승으로 할 수 있는 걸 다했다는 느낌도 있다"고 언급했다.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우승 후 결별의 길을 걸었고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 LAFC로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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