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위, 내년 예산 729억…개인정보 보호·활용 R&D에 133억 투입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개인정보위, 내년 예산 729억…개인정보 보호·활용 R&D에 133억 투입

개인정보 침해·유출 예방, 개인정보 보호·활용 연구개발(R&D) 등 각 부문 예산이 전반적으로 증가한 가운데 기술 개발 부문 예산이 절반 가까이 증가했다.

인공지능(AI) 시대 혁신 기술 개발을 위한 개인정보 보호·활용 R&D 사업 예산 규모는 133억원으로 전년(89억원) 대비 49.4% 증가했다.

구체적으로 ▲개인정보 안전활용 선도기술 개발에 61억원 ▲글로벌 개인정보보호 표준개발에 15억원 ▲개인정보 보호·활용 전문인력 양성 30억원 ▲신뢰·AI 기반의 개인정보 보호·활용 기술개발에 27억원을 각각 편성해 AI 시대에 대비한 안전한 개인정보 기술 개발과 인력 양성에 나선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