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경찰이 몸에 착용하는 바디캠을 도입해 일선에서 활용한다.
현장에 출동하는 지역경찰·교통경찰·기동순찰대 직원들이 사용하게 되며, 체포 등 물리력이 수반되는 때에는 촬영을 적극적으로 권고할 것이라고 밝혔다.
바디캠은 현장에 출동하는 지역경찰·교통경찰·기동순찰대를 대상으로 전국에 1만 4000여 대가 순차적으로 도입되었고, 앞으로 체포 등 물리력이 수반되는 때에는 보다 더 원활하게 현장 영상 증거를 수집해 활용할 수 있게 될 것이란 전망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