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맨유 떠나 다행이다'...박지성 좋아하던 소년, 나폴리 가 만개! 세리에 선수들이 뽑은 올해의 선수상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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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맨유 떠나 다행이다'...박지성 좋아하던 소년, 나폴리 가 만개! 세리에 선수들이 뽑은 올해의 선수상 받아

올해의 선수는 나폴리의 맥토미니였다.

올해의 선수로 맥토미니가 뽑혔다.

맥토미니는 세리에A 올해의 선수에 이어 AIC 선정 올해의 선수에 뽑히면서 이탈리아 축구계에서 확실하게 인정을 받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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