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글로벌 팬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기업 디어유가 일본 엠업홀딩스와 설립한 디어유플러스(Dear U plus)의 일본 내 팬덤 채팅 앱인 ‘bubble for JAPAN’이 아티스트 야부키 나코의 버블 서비스를 정식으로 시작한다.
K-POP 중심으로 성장해온 디어유의 글로벌 플랫폼 ‘bubble’모델은 일본 아티스트와 일본 팬덤의 특성에 맞춰 현지화하여 현재 약 70여명의 일본 아티스트가 입점했다.
디어유 관계자는 “야부키 나코는 한일 양국에서 팬덤을 형성한 아티스트로, ‘bubble for JAPAN’을 통해 더욱 깊이 있는 소통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일본 내 플랫폼 영향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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