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질서가 빠르게 다극화하는 가운데, 미국의 대표 싱크탱크 CSIS(전략국제문제연구소)가 3일 “향후 국제질서의 향방은 브라질·인도·인도네시아·멕시코·사우디·남아공·튀르키예·UAE 등 8개 국가가 좌우한다”고 진단했다.
이들 국가는 중국과 러시아의 영향 확대 전략과 미국의 동맹 관리 전략이 교차하는 지점으로, CSIS는 이를 “Fulcrums of Order(질서를 지탱하는 지렛대 국가들)”라고 규정했다.
UAE는 중동 국가들 중에서도 드물게 미국과 긴밀한 전략축을 유지하면서, 동시에 중국의 기술·에너지 협력도 확대하는 이중 외교를 구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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