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ST 안현실 연구부총장이 2일 서울 강남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열린 ‘대한민국 벤처 30주년 기념식’에서 공로상을 수상했다.
UNIST는 안 부총장을 중심으로 동남권 제조 기반을 활용한 딥테크 창업 생태계를 넓히고 있다.
교원창업 실적은 국내 연구중심대학 중 최상위권이며, 바이오·AI·반도체 소재 스타트업은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성과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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