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조희대 등 5부요인 오찬…"모두 헌정질서 지킬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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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조희대 등 5부요인 오찬…"모두 헌정질서 지킬 책임"

이재명 대통령은 3일 비상계엄 사태 1년을 맞아 서울 용산 대통령실로 5부 요인을 초청해 오찬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식사 전 사진 촬영을 했으며, 이 과정에서 이 대통령이 "보기 어려운 분들을 6개월 만에 보게 됐다"고 인사를 건네자 조 대법원장이 "불러주셔서 감사하다"고 화답하는 모습도 보였다.

이어진 모두발언에서 이 대통령은 "더 일찍 모셨어야 하는데 이런저런 이유로 좀 늦었다.일부러 오늘로 날을 잡은 것은 아니지만, 하다 보니 의미 있는 날에 만나게 됐다"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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