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두드러기약 옴리클로, 美서 300㎎ PFS 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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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두드러기약 옴리클로, 美서 300㎎ PFS 허가"

셀트리온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치료제 '옴리클로'(성분명 오말리주맙) 300㎎ 프리필드시린지(사전충전형 주사·PFS) 제형 허가를 추가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달 초 유럽 승인을 받은 데 이어 미국에서도 승인되며, 글로벌 오말리주맙 시장의 약 89%를 차지하는 미국과 유럽에서 오리지널 의약품과 동일한 PFS 제형의 전체 용량 라인업을 확보한 유일한 바이오시밀러 공급사가 됐다.

환자 상태에 따른 용량별 맞춤 투약이 가능해지면서 제품 경쟁력과 처방 선호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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