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대전하나시티즌 공격수 서진수(25)가 올 시즌 K리그1 마지막 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
이날 승리로 창단 후 처음 K리그1 준우승을 차지한 대전은 38라운드 베스트 팀에 선정됐다.
서진수는 세징야, 지오바니(이상 대구)와 함께 38라운드 베스트11 공격수로도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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