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문화재단, 아임버스커 공연 신갈 오거리 도시재생거리 예술축제 장면 용인문화재단(이사장 이상일)이 한 해 동안 거리공연 사업 '2025 아임버스커(I'm Busker)'가 총 250회 이상의 공연을 기록하며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
아임버스커 공연장은 처인·기흥·수지 주요 생활권 전역을 무대로 정규 공연 운영을 정례화했고, 문화 접근이 필요한 현장에 찾아가 공연 했다.
또한 학교 및 청소년 예술동아리, 대학생 버스커와의 협업 무대를 기획해, 미래 세대의 예술가들이 활동할 수 있는 연결 구조를 구축하는 한편 이를 통해 거리예술이 시 전역에서 균형 있게 순환·확산되는 문화 자원을 확인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