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소식통 '홋스퍼HQ'는 2일(한국시간) "토트넘은 잘못된 손흥민 대체자를 영입해 큰 대가를 치르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번 시즌 토트넘은 프리미어리그에서 경기당 유효슈팅을 3.1회만 기록해 해당 부문에서 20팀 중 16위에 자리 중이다.
토트넘은 손흥민의 빈 자리를 윌슨 오도베르와 마티스 텔 등으로 대체하려고 했지만, 두 선수 모두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제대로 된 손흥민 대체자를 영입하지 않은 대가를 치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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