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엔씨소프트(NC)의 방치형 MMORPG ‘저니 오브 모나크(Journey of Monarch)’가 출시 1주년을 맞아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월드 ‘라스타바드’가 오픈됐다.
몬스터 수량은 기존 월드에서 1/4, 라스타바드 월드에서는 1/2로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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