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최종 오퍼도 1+1이었다…삼성으로 떠나는 최형우, 계약기간과 보장액이 갈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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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최종 오퍼도 1+1이었다…삼성으로 떠나는 최형우, 계약기간과 보장액이 갈랐다

삼성과 KIA의 최종 오퍼는 계약 기간과 보장액에서 차이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KIA와 삼성이 제시한 최종 오퍼의 ‘총액’은 큰 차이가 없다.

KIA의 첫 오퍼와 최종 오퍼의 총액은 분명 다르지만, 계약 기간은 1+1 그대로라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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